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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해운대 달맞이 입구 "퍼주는 집"


포스가 느껴지는 간판~
해운대가 고향인 재수씨 소개로 찾은 집입니다.



일단 가볍게? 모듬회로 시작했는데
상당히 맛이 좋더군요!



사실 오징어 회가 유명한 집이라고 소개 받으면서
"오징어 회가 뭐 별거 있을까?" 했는데 
이건 상상 초월입니다 ㅎㅎㅎ



일단 컷이 엄청 정교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했을까 싶을 정도로 얇고 균일한 손질 
그래서 그런지 오징어가 아니라 
제3의 어종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놀라운 맛입니다.





먹통 오징어 입니다.



오징어를 통채로 쪄서 나온 건데...
어휘력이 부족해서 뭐라 설명을 못하겠네요;



그리고 서비스?로 나온 방어 구이입니다. 
입모양으로 봐서는 부시리랑 비슷한거 같은데 
지역마다 고기를 부르는 이름이 다른다고 하네요.

여튼 먹어본 생선구이중 3손가락에 들을만합니다.
기름기가 절묘해서 느끼하지 않고 딱 고소하고 좋더군요~